
음성군 대소면의 3대의 전통을 잇는 방앗간 브랜드 다리깨는 과거 60년대 상점 간판의 설치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때부터 운영되어온 방앗간입니다. 음성군 오산교(다리) 근처에 있어 주민들은 방앗간이 다리 근처에 있어 ‘다리-께(근처, 충청도 방언)에 있는 방앗간’으로 불렀습니다. 그렇게 3대가 지난 지금 방앗간의 이름은 다리깨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개발한 브랜드는 다리깨의 초성을 중심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떡 브랜드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연관 게시물 바른두부 브랜드 패키지 두부로 만든 제품군에 일관된 디자인 컨셉 대전 유성구 관평동, 용산동에 위치한 메쉬메이슨은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로서 여러 기업들의 디자인 외주를 받고 있습니다. 기업 홍보 브로셔, 리 meshmason.tistory.com 메쉬메이..
디자인/Brand Identity
2021. 12. 10. 14:55